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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우 혹썹(60번도로)을 아시나요?

  • giguchonfc
  • 2014년 12월 7일
  • 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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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 11월~2007년 1월까지 앙코르경주 세계문화엑스포를 위해 만든 도로가 국도 60번입니다.

동서남북으로 곧게 새길이 만들어 지고, 밝은 가로등이 설치되면서 10킬로가 넘는 도로주변은

씨엠립 사람들의 유원지, 식당가, 쇼핑 및 놀이공간, 야시장으로 변신합니다.

오후 5시 정도면 활기를 띄기 시작하여 밤10시 정도에는 폐장의 분위기입니다만,

그리 길지않은 5시간! 상인들의 치열한 삶과 화려한 조명은 10만 씨엠립 주민의 절반은 이곳에

모두 와 있는 듯한 생각이 들 정도로 들끓는 인파와 차량을 빠져 나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올드마켓 주변의 펍스트리트, 나이트마켓, 수많은 바, 레스토랑...요건 외국인들이 차지하고,

플로우 혹썹은 로컬 씨엠립 사람들의 밤을 같이 지내고 있습니다.

우리 여행자 여러분들도 진정한 씨엠립을 보시려면 이곳으로 가세요!!

툭툭, 차량기사... 다들 잘 알고 있습니다.

추억의 놀이동산, 그 종류도 헤아리기 힘든 로컬음식들, 과일, 곤충튀김......

메인도롯가는 대단위 쇼핑센터! 2,500리엘이면 진열된 어떤 상품도 맘대로 골라갈 수 있는...

의류, 장신구, 침구류, 장난감, 신발류....바로 만물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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